Download presentation
1
어부사시사 하사(夏詞) 2조 임찬구 정태호 최기문 한윤구 황병태 1
2
목차 고산 윤선도와 어부사시사 어부사시사(夏詞) 감상 어부사시사 번역 및 해석 1 2 3
3
윤선도[尹善道, 1587~1671] 조선 중기의 문신 ·시인. 치열한 당쟁으로 일생을 거의 벽지의 유배지에서 보냈으나, 경사에 해박하고 여러 분야 에도 통하였으며, 특히 시조에 뛰어나 정철의 가사와 더불어 조선시가에서 쌍벽을 이루고 있다. 18세에 진사초시에 합격하고 20세에 승보시(陞補試)에 1등을 하였으며, 향시와 진사시에 연속 합격하였다 1616년(광해군8) 성균관 유생이다. 2
4
어부사시사(魚父四時詞) 고산 윤선도가 이현보의 어부사에서 시상을 얻었다 하나, 전혀 새로운 자신의 언어를 능란하게 구사하여 춘하추동 각 계절마다의 시조를 10수씩 지어 총 40수의 연시조이다. 작자가 65세 되던 해인 1651년(효종 2) 가을 벼슬을 버리고 보길도(甫吉島)의 부용동(芙蓉洞)에 들어가 한적한 나날을 보내면서 지은 노래이다. 봄 노래(春詞)·여름 노래(夏詞)·가을 노래(秋詞)·겨울 노래(冬詞)로 나뉘어 각각 10수씩 모두 40수로 되었다. 물외(物外)에 서서 자연에 합치한 어부의 생활을 아름답게 나타내었다. 3
5
어부사시사 살펴보기 교과서 P.50 을 펴 주시기 바랍니다. 4
6
어부사시사 하사 내용 년닙희 밥싸 두고 반찬으란 쟝만마라 닫 드러라 닫 드러라 청약립(蒻靑笠)은 써 잇노라
녹사의(綠蓑衣) 가져오냐 지국총(至匊悤) 지국총(至匊悤) 어와(於思臥) 무심(無心) 구(白鷗) 내 좃가 제 좃가. 5
7
어부사시사 하사 번역 년닙희 밥싸 두고 반찬으란 쟝만마라 연잎에 밥을 싸고 반찬일랑 장만 마라 닫 드러라 닫 드러라
닻 들어라 닻 들어라 청약립(蒻靑笠)은 써 잇노라 녹사의(綠蓑衣) 가져오냐 삿갓은 썼다마는 도롱이는 갖고 오냐 찌거덩 찌거덩 어여차 지국총(至匊悤) 지국총(至匊悤) 어와(於思臥) 무심한 갈매기는 나를 쫓는가 저를 쫓는가 무심(無心) 구(白鷗) 내 좃가 제 좃가. LAST
8
어부사시사 하사 해석 1 2 3 년닙희 밥싸 두고 반찬으란 쟝만마라 지국총(至匊悤) 지국총(至匊悤) 어와(於思臥)
건강하고 소박한 어부의 생활이 드러나며, 이런 소박한 속에도 여유가 있음이 엿보이는 말 물고기를 잡으면 반찬이 될 터인데 따로 반찬을 마련할 필요가 있겠느냐는 말 지국총(至匊悤) 지국총(至匊悤) 어와(於思臥) 일종의 추임새 무심(無心) 구(白鷗) 내 좃가 제 좃가. 갈매기와 노래하는 이가 하나가 되는 물아일체의 경지를 말한 것 혼연일체 1 2 3
9
감사합니다 2조 지금까지 의 발표였습니다. 어부사시사 부족한 발표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imilar presentations
© 2025 SlidePlayer.com Inc.
All rights reserved.